수확시기의 중요성
• 수확기는 산물의 색 등의 외관은 물론 맛과 품질을 결정하지만 수확기는 수확기의
품질과 생산량에 따라 결정되는 것이 아니고, 수학 후 저장기간과 유통기간을 고려하여 결정되어야
한다.
• 수확기에 따라 산물의 품질과 저장력이 결정된다.
• 배 신고의 경우 수확기가 늦으면 저장장해의 발생이 많이 증가하므로 적기에 수확하는 것이
장기저장을 위해서 바람직하다.
L 사과 후지의 경우도 저온저장이나 CA 저장을 할 경우 수확기가 늦으면 저장 중 내부 갈변 등의
생리장해가 많이 증가한다.
• 양파의 경우 수확기가 늦으면 전체 수확량은 증가하지만 중 손실 또한 급격히 증가한다.
큰 봄배추의 경우 수확기가 늦으면 결구 상태는 좋아지나, 저장 중 부패 또는 깨씨무늬병의 증상이
심하게 발생할 수 있다.
• 경제 성과의 관계를 고려하여야 한다.
생산량 : 생산량을 위해 수확기를 늦은 경우 수확량은 증가할지 모르나 품질이 떨어져 제
가격을 받지 못할 수 있으므로, 품질과 생산량 두 가지 요인이 모두 충족되는 시점을 선택하여야
한다.
• 가격 : 수확기는 품질 , 생산량, 가격 등의 각 요인에 따라 결정하여야 하는데, 산물의 가격
변동이 클수록 수확기의 결정은 어려워진다.
• 기타 요인 : 수확 전 낙과현상이 심한 경우 낙과되기 전에 수확을 끝낼 수 있는 수확계획
역시 수확기 결정의 고려사항이다.
• 용도와 출하시기를 고려하여야 한다.
생리적 성숙과 원예적 성숙이 일치하지 않을 수 있으므로 산물의 용도에 따라 수확기를 결정하
여야 한다.
L 수화 후 바로 출하할 것인지 저장할 것인지에 따라 수확기에 간격을 두기도 하며, 사과나
배와 같은 저장용 과일은 수확기에 따라 저장력의 차이를 보이기도 한다.
(4) 수확방법
① 물리적 손상을 받기 쉬운 작물은 손으로 수확하는 방법이 아직은 절대적 수확방법이다.
② 수확시간은 기온이 낮은 이른 아침부터 오전 중이 적당하다.
③ 성숙한 과일부터 몇 차례 나누어 수확한다.
④ 압력을 주면 상처를 받기 쉬우므로 치켜올려 따거나 가위나 칼로 딴다.
⑤ 수확된 산물은 던지거나 충격을 주어서는 안 된다.
⑥ 소비지가 멀거나 장기저장용 산물은 약간 덜 숙성된 것을 수확하고, 즉석에서 팔거나 먹을 것은
완숙된 것을 수확하는 것이 좋다.
⑦ 중해나 병해를 입은 산물은 별도로 따서 처리한다.
5) 기계수확과 인력수확
1 기계수확
⑦ 신선농산물은 조직이 연하여 수확 시 상처가 발생하기 쉬우므로 성숙상태의 과실 수확에는
적당하지 않다.
• 가공용인 경우 노동력의 절감을 위하여 기계로 수확하는 것이 일반적이다.
• 단시간에 많은 면적의 수확이 가능하다.
2 인력수확
• 상처 발생을 최소화하기 위하여 손으로 수확하는 것이 일반적이다.
• 생식용 원예산물은 대부분 인력으로 수확하며, 전체 노동력 가운데 수확에 소요되는 비중이
큰 편이다.
(6) 주요 작물별 수확방법
• 사과
• 저장기술 및 저장기간 등 수확 후 계획에 따라 적기를 결정한다.
• 즉시출하용은 당도, 산도, 경도를 측정하여 품종 고유의 풍미가 날 때 수확한다.
• 저장용은 저장방법 및 기간에 따라 7~15 일 정도 빨리 수확하며, 이때 전분지수를 활용하는
것이 바람직하다.
사과 후지의 저장기간별 전분지수
• 장기저장(CA저장) : 전분지수 2(70% 소실)
• 단기저장( 저온저장) : 전분지수 1(90% 이상 소실)
• 단기보관 또는 즉시출하 : 전분지수 O( 완전 소실)
배
2~3 차례 나누어 적숙기에 도달한 과실부터 수확한다.
• 지베렐린처리를 한 과실부터 수확하면 남은 과실의 생장이 촉진된다.
• 잘 떨어지지 않는 과실은 과실자루의 이층이 형성되지 않은 것이므로 무리해서 수확하지 않으
며 , 무리한 수확으로 인한 과실자루 부근의 상처는 부패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.
• 비온 직후에는 과실봉지가 젖어 저장 전처리를 할 때 부패균의 중식이 우려되므로 2~3 일이
지나 과실이 마른 후 수확한다.
단 감
색택과 당도가 충분히 완숙된 것부터 3~4회 나누어 수확한다.
L 과실 표면에 수분이 맺혔을 때 수확한 과실은 오손과의 발생이 많으므로 표면에 수분이 있을
때는 수확하지 않는 것이 좋다.
• 표피는 큐티클층으로 되어 있어 수확 시 발생한 상처는 재배 중 발생한 상처와 달리 치유가
불가능하므로 상처가 발생하지 않도록 세심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.
• 수확가위를 이용하여 하나씩 따는 것이 바람직하다.
• 태풍피해로 인해 낙엽이 20% 이상인 과원, 병충해 피해를 심하게 받은 과원, 탄저병 등의
병해를 입은 과원의 과실은 저장병이 많이 발생하므로 장기저장을 피하는 것이 좋다.
복숭아
• 한 나무에서의 결과지 위치나 수관조건에 따라 숙도의 차이가 크므로 수확 초기에는 2 일마다.
최성기에는 매일 수확하는 것이 좋다.
• 중간 및 굵은 가지 착과과실은 옆으로 돌려서 따고, 가는 가지 착과과실은 가지 끝을 향하여
내려서 딴다.
• 맑은 날의 경우 온도가 낮은 오전 10 시경까지 수확을 끝내는 것이 좋다.
콘 비가 온 후에는 과피가 얇아져 압상과 부패과가 많이 발생하므로 2~3 일 경과 후 수확하는
것이 좋다.
딸 기
• 과실의 온도가 올라가기 전에 수확을 마치는 것이 좋다.
• 적숙기의 과실은 철저히 수확하고, 성숙이 빠른 시기에는 수확간격을 단축하여 과숙과를 수확
하지 않도록 한다.
• 부패한 과실과 부패 우려가 있는 과숙과는 미리 제거한다.
• 착색된 과실의 중앙 부분은 쉽게 물러지므로 가급적 손을 대지 않는다.
• 수확 용기에 지나치게 많은 과실을 담지 않아야 한다.
고추
• 에틸렌 발생이나 세균 등의 침입을 방지하기 위해 꼭지 부분은 상처 없이 붙여서 수확한다.
• 전염을 막기 위해 병충해과는 철저히 제거한다.
• 수확 1 주일 전에 안전사용기준을 준수하여 방제약을 처리한 후 수확해야 한다.
양파
• 인력수확은 소규모 재배지에 유리하고, 1 차 선별과의 상처발생률이 낮다.
• 기계와 작업도구에 의한 상처 , 낙상이나 압상에 의한 상처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.
• 잎의 절단 시 기계적 상처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.
감자
• 토양이 건조한 맑은 날을 선택하여 수확한다.
• 토양이 다습할 경우 토양을 건조( 토양수분 약 30%) 시킨 후 수확한다.
• 병원균에 감염된 경우 저장 중 부패의 원인이 될 수 있으므로 수확 시 제거해야 한다.
• 손상을 최소화해야 하며 직접적인 일사, 고온 및 저온( 서리피해) 에 주의해야 한다.
결구배추 : 뿌리를 잘라서 수확한다.
방울토마토 : 하나씩 따서 수확한다.
절화류 : 꽃대를 길게 하여 수확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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